제품 상세 정보
제품명: 엘프마을 3번째 마을사람 린시아 (재판)
가격: 19800엔 (218000원)
발매시기: 2022년 5월
원안: パセリ
재판의 명가 버텍스에서 엘프마을 3번째 작품 린시아를 재판한다는 소식을 듣고
매니아하우스에서 예약구매한 상품입니다
전체적으로 보았을 때 슬렌더한 체형을 가지고 있습니다
체형과 더불어 창을 무기로 들고 있어 날렵한 이미지를 보여줍니다
표정 도장은 파세리 센세의 그림이 피규어로 잘 표현되었습니다
기본 표정은 약간 무표정인 듯 하면서도
약간의 미소를 보여주네요
가슴 부분은 갑옷이 옷과는 따로 떨어진 파츠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속옷이 V자로 파여있어 은은한 매력을 더해줍니다
가는 다리와 함께 하이힐로 각선미를 살려주었습니다
뒤에서 봤을 때도 깊게 파인 등과 함께
무장 사이로 보이는 엉덩이가 아름답습니다
탈의 기믹으로 어깨와 허리를 감싸주는 갑옷을 제외할 수 있습니다
늠름한 모습이었던 전과는 다르게 갑옷을 벗겼을 때는 좀 더 요염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무기까지 제외한 다음에 특전파츠인 표정파츠를 교체해주었습니다
특전 파츠는 기본 얼굴과 다르게 약간 부끄러워하는 듯한 표정으로 되어있습니다
아래에서 올려다보는 구도가 마음에 드네요
여기서부턴 가슴 파츠까지 전부 탈의한 사진입니다
균형 잡힌 적당한 크기의 가슴과
따로 유광처리는 되지 않은 연분홍의 유두가 돋보입니다
특히 특전 표정이 부끄러워하는 듯한 표정이라 탈의한 모습이랑 잘 어울립니다
마지막은 아래에서 한번 찍어보았습니다
원안을 맡으신 파세리 센세가 마음에 들다보니
피규어도 매우 만족스러웠던 제품입니다
처음으로 버텍스 제품을 구매하였는데
조형도 훌륭하고 전체적으로 귀엽게 나와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위 상품은 매니아하우스에서 예약하여 수령한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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